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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삼성·SK·LG·한화 독립이사 의장 체제 확대…현대차 등은 겸직

등록 2026.10.19 07:52:50


[서울=뉴시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고 독립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SK·LG·한화 등 주요 그룹으로 관련 체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주주 권익 보호가 개편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현대차·GS·효성·두산 등은 대표이사나 그룹 총수가 의장을 겸직하면서 독립이사 비중 확대 등으로 견제 기능을 보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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