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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6.09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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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2심은 명태균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를 명씨에게 의뢰할 동기 등 간접증거 역시도 인정할 수 없다고 봤다. 이 과정에서 명씨가 오 시장에게 불리하도록 여론조사 조작을 지시했다는 동업자 강혜경씨 진술을 근거로 들기도 했다. 23일 뉴시스가 확보한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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