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지니 계수 29.2…슬로바키아 23.0 독일 30.1 불가리아 37.7
등록 2026.10.23 20:48:06수정 2026.10.23 20:57:08
완전평등 0~완전불평등 100
![[AP/뉴시스] 지난 6월 서유럽 폭염 때 파리에서 시민들이 공공 분수에서 물맞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1685852_web.jpg?rnd=20261023204314)
[AP/뉴시스] 지난 6월 서유럽 폭염 때 파리에서 시민들이 공공 분수에서 물맞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니 계수는 한 국가에서 소득이 완벽하게 평등 분배되는 상황과 실제 상황을 비교하는 계측이다. 이때 '0'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소득을 가지는 완벽한 평등 상태를 가리키며 한 사람이 모든 소득을 차지하는 완전한 불평등은 '100'으로 나타내진다.
평균에 이어 EU 27개국들의 지니 계수 범위는 가장 낮은 슬로바키아의 23.0에서 가장 높은(불평등한) 불가리아의 37.7에 걸쳐 있다.
슬로바키아에 이어 벨기에 23.4, 체코공화국 24.0, 슬로베이니아 24.6 및 폴란드 24.9 등이 상대적으로 평등 우세였다.
그 반대편에 불가리아와 함께 라트비아 35.6, 리투아니아 35.5 등이 자리했다.
EU 총 GDP의 24%를 차지하는 독일의 지니 계수는 30.1이었고 이어 16%의 프랑스 30.4, 12%의 이탈리아 31.0 및 9%의 스페인 30.8로 모두 평균치보다 약간 높았다.
EU 가입을 끈질기게 추구하고 있는 튀르키예의 지니 계수는 43.9라고 유로스탯은 말하고 있다.
반대로 EU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북유럽 노르웨이의 지니 계수는 23.7로 아주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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