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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안보학회-국정원, 사이버안보 논문 공모전

등록 2026.10.02 14:21:48수정 2026.10.06 17:25:14

기술·국가전략·법제도 등 3개 부문

총 12편 선정…총 3600만원 상금

[서울=뉴시스] 한국사이버안보학회 '2026 사이버안보 논문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사이버안보학회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사이버안보학회 '2026 사이버안보 논문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사이버안보학회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한국사이버안보학회(KACS)는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올해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전은 ▲기술 ▲국가전략 ▲법·제도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기술 부문에선 인공지능(AI)·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 보안 등 연구 주제에 관한 논문을 공모한다.

국가전략 부문은 사이버안보 정책 및 국제규범·동맹전략 등을, 법·제도 부문은 관련 법령 분석 및 데이터 거버넌스 등이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휴학생이나 졸업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내외 학술지에 투고 및 게재 예정이 없는 신규 논문만 참가 가능하다. 학술대회에서 발표만 진행했을 뿐, 정식 학술지에 투고하지 않은 연구 결과물이라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공모전 공식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총 12편을 선정하며 대상 3편(각 600만원), 최우수상 3편(각 300만원) 등 총 36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순 이후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CS는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국가적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안보 전문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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