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발사체 잇따라 발사…낙하한 듯"(종합)
등록 2026.10.12 11:00:18수정 2026.10.12 11:50:23
방위성 관계자 "日EEZ 바깥에 낙하한 듯"
![[파주=뉴시스] 전신 기자 =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12일 오전 9시 20분, 9시 40분께 잇따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남측 대성동 마을 태극기와 북측 기정동 마을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는 모습. 2026.10.12.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585_web.jpg?rnd=20261004153703)
[파주=뉴시스] 전신 기자 =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12일 오전 9시 20분, 9시 40분께 잇따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남측 대성동 마을 태극기와 북측 기정동 마을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는 모습.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12일 오전 9시 20분, 9시 40분께 잇따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같이 밝히고 해당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해당 발사체들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에 밝혔다.
방위성은 일본에 대한 영향이 없는지 정보를 수집하며, 경계·감시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전 10시 기준 선박에 대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계 부처 담당자를 포함한 긴급소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 및 피해 확인 등에 나서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정보 수집 및 분석에 전력을 다할 것 ▲국민에게 신속·적확한 정보 제공을 할 것 ▲항공기·선박 등의 안전 확인을 철저히 할 것 ▲예측할 수 없는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갖출 것 등을 지시했다.
앞서 이날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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