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덴마크오픈 8강행…올해 9번째 우승 도전
등록 2026.10.16 10:02:23
16강서 덴마크 크리스토페르센 2-0 완파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9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9.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5569_web.jpg?rnd=20260929154156)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9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안세영은 16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SJF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에서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12위)을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
8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개인전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여자 단식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한 안세영은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이번 시즌 58승 1패, 승률 98.3%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이어갔고, 덴마크 에이스 크리스토페르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안세영은 8강에서 탄비 샤르마(인도·24위)와 격돌한다.
1게임 중반 11-14로 끌려다니던 안세영은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9-1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강력한 공격을 앞세워 먼저 21점을 채웠다.
2게임에서는 경기를 주도하면서 17-9로 압도했고, 이후 연속 4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