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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지역 문화 살핀다…여수 '문화의 달' 기념식

등록 2026.10.17 08:40:00

16~19일 '2026 문화의 달' 여수서 개최

[서울=뉴시스] '2026 문화의 달'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문화의 달'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 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 현장을 찾는다.

문체부는 2003년부터 지역 특색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화며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16~19일까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여수해양공원, 웅천친수공원, 장도 등 여수시 일원에서 여러 문화행사가 진행한다.

17일 주 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최 장관은 내빈들과 '문화 등대'에 불을 밝히며 항해 키를 돌리며 '문화의 달' 시작을 알린다.

이어 주제공연 '여수, 시간을 넘어 빛으로'가 진행된다. 공연은 바다와 도시, 시민과 예술가의 흩어진 소리를 하나로 엮어 여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또 서도밴드, 솔라, 자이언티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열린다.

18일에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춤 축제 '와이케이(YK)댄스페스타'가 진행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열려 각각 1팀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해양거리 예술제', '생활문화 한마당', '바다곁 서재', '찾아가는 문화배달' 등이 열린다. 19일에는 주 행사장에서 풍류 한마당과 폐막 공연으로 '문화의 달' 마지막을 기념한다.

최 장관은 "지역 고유의 문화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그 활력이 주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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