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에 가장 먼저"…부천 심정지 소방관 끝내 숨져
등록 2026.10.17 08:53:25수정 2026.10.17 09:40:38
![[부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등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6.10.16. kkssm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1467_web.jpg?rnd=20261016131400)
[부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등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6.10.16. [email protected]
17일 경기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소방대원 A(40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앞서 전날 오전 8시38분께 부천 오정구 내동의 5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A씨가 숨지고 다른 40대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소방관 4명이 열탈진과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고, 공장 관계자 2명도 화상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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