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풍자, 박세미 부케 받았다 "주위 남성에게 결혼하자고"

등록 2026.10.19 08:30:03

풍자, 박세미 부케 받았다 "주위 남성에게 결혼하자고"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풍자가 코미디언 박세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풍자는 18일 소셜미디어에 박세미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부케를 받았다고 했다.

풍자는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에 남성분들에게 결혼해 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다"고 했다.

풍자가 공개한 영상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부케를 던지자 부케를 받기 위해 모인 하객이 일제히 손을 뻗으며 경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검정 의상을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하객 역시 박수를 치며 풍자에게 축하를 보냈다.

한편 1990년생인 박세미는 이날 서울에서 1살 어린 남성과 결혼식을 했다. 신랑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약 2년 간 교제해온 거로 전해졌다.

박세미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 나 드디어 시집간다"고 했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