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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총리 주례보고 오찬 일정 월요일서 화요일로 변경…국무회의 직후 진행

등록 2026.10.25 18:11:50수정 2026.10.25 18:18:23

편의·효율성 차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성숙 국무총리, 임광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10.2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성숙 국무총리, 임광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이인준 기자 = 대통령과 국무총리 간 주례보고 오찬 회동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조정됐다.

25일 청와대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총리 간 주례 오찬 회동이 화요일 국무회의 직후 진행된다.

그간 한 총리는 매주 월요일에는 주례보고, 화요일에는 국무회의 참석을 위해 이틀 연속 청와대를 방문해 왔는데, 운영 편의성과 효율성을 위해 주례보고 요일을 국무회의가 열리는 화요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 주례보고'는 특히 지난 15일 임명된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이 대통령에게 건의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실장이 "국무회의가 열리는 화요일에 주례 보고 회동을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느냐"고 건의했고, 이 대통령이 수용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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