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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 기업 '시슐랭 스타' 대국민 투표

등록 2026.10.25 11:03:31수정 2026.10.25 12:18:24

26일부터 투표 개시

내달 최종 10선 시상

[세종=뉴시스]시슐랭스타 본선 대국민 투표 참여방법 그래픽이다.(사진= 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시슐랭스타 본선 대국민 투표 참여방법 그래픽이다.(사진= 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대한민국 첫 사회공헌 맛집 가이드 프로그램 '제1회 시슐랭 스타' 본선 대국민 투표를 2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슐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미슐랭(Michelin)의 합성어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맛집'처럼 친근하게 발굴·확산한다는 의미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표는 기업들이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학계·사회복지계·소비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슐랭위원회'의 1차 심의를 통해 접수된 113개 프로그램 중 대·중견기업 16개, 중소기업 4개 등 총 20개 본선 후보가 선정됐다.

투표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시슐랭 공식 누리집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개 후보 중 3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시슐랭 스타 10선(대·중견기업 8개, 중소기업 2개)'은 일반 국민 온·오프라인 투표(각 25%), 전문 조사기관의 '시슐랭투표단(약 1000명, 50%)' 결과 및 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시상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활동은 국민과의 소통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국민이 직접 발굴하고 응원하는 이번 시슐랭 스타 투표를 통해 따뜻한 사회공헌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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