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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경제] 반도체 호황에도 청년 일자리 '한파'

등록 2026.10.31 17:30:22

[서울=뉴시스]안지혜 전진우 기자 = 그래픽으로 보는 한주간의 경제 뉴스.

반도체 호황에도 청년 일자리 '한파'…AI 확산에 취업문 더 좁아져

[서울=뉴시스]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려면 일자리 정책을 넘어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IT 제조업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안정적인 상용직 일자리 수요가 충분히 늘지 않는 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의 경력직 선호까지 강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무와 산업을 중심으로 경력직 선호가 강화되며 청년층이 주로 담당하던 초급·기초 업무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뉴시스]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려면 일자리 정책을 넘어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IT 제조업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안정적인 상용직 일자리 수요가 충분히 늘지 않는 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의 경력직 선호까지 강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무와 산업을 중심으로 경력직 선호가 강화되며 청년층이 주로 담당하던 초급·기초 업무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3분기 경제성장률 1% …민간소비는 0.2% 감소

[서울=뉴시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지출 항목별로는 민간소비가 전 분기보다 0.2% 줄었다. 2022년 1분기(-1.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뉴시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지출 항목별로는 민간소비가 전 분기보다 0.2% 줄었다. 2022년 1분기(-1.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심리 한 달 만에 하락…증시 조정·금리 상승 영향

[서울=뉴시스] 국내 증시 조정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위축됐다. 수출 호조와 경제 성장세가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주가 하락과 금리 상승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4로 전월(106.6)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서울=뉴시스] 국내 증시 조정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위축됐다. 수출 호조와 경제 성장세가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주가 하락과 금리 상승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4로 전월(106.6)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가격 전망 소폭하락…경기 전망도↓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CSI는 124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금리 상승 등이 집값 전망을 끌어내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2로 1포인트 하락했다.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국내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고,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CSI는 124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금리 상승 등이 집값 전망을 끌어내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2로 1포인트 하락했다.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국내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고,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임금 근로자 늘었지만…월 100만원 미만도 증가

[서울=뉴시스]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의 48.1%가 월 300만원 미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500만원 이상 근로자는 1년 전보다 27만명 늘었다. 월 100만원 미만은 219만7000명으로 5만3000명 늘었다. 산업별 임금 분포를 보면 숙박·음식점업에서는 월 100만원 미만 근로자가 24.3%, 100만~200만원 미만이 22.6%로, 월 200만원 미만 비중이 46.9%에 달했다. 반면 금융·보험업에서는 월 500만원 이상 근로자 비중이 40.5%로 높았다.

[서울=뉴시스]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의 48.1%가 월 300만원 미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500만원 이상 근로자는 1년 전보다 27만명 늘었다. 월 100만원 미만은 219만7000명으로 5만3000명 늘었다. 산업별 임금 분포를 보면 숙박·음식점업에서는 월 100만원 미만 근로자가 24.3%, 100만~200만원 미만이 22.6%로, 월 200만원 미만 비중이 46.9%에 달했다. 반면 금융·보험업에서는 월 500만원 이상 근로자 비중이 40.5%로 높았다. 



출생아 13% 증가에도 인구 감소는 지속

[서울=뉴시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2만370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0% 늘면서 26개월 연속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0.87명으로 높아졌다. 다만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는 이어졌다. 혼인은 전년 동월보다 224건(1.2%) 줄었다.

[서울=뉴시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2만370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0% 늘면서 26개월 연속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0.87명으로 높아졌다. 다만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는 이어졌다. 혼인은 전년 동월보다 224건(1.2%) 줄었다.


거주자 외화예금 1547억 달러 역대 최대…한 달 새 141억 달러↑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은 1547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새 140억9000만 달러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 달러예금도 1178억7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갈아치우며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수출 호황 속에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가 늘어난 영향이다.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은 1547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새 140억9000만 달러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 달러예금도 1178억7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갈아치우며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수출 호황 속에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가 늘어난 영향이다. 


구글 429억·애플 208억 과징금…인앱결제 강제 3년 만에 최종 제재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인앱결제 강제 등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구글과 애플에 각각 429억원, 208억1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양사가 특정 결제방식을 강제하고 앱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했다는 판단이다. 금지행위 중지 등 시정명령도 내렸지만 형사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인앱결제 강제 등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구글과 애플에 각각 429억원, 208억1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양사가 특정 결제방식을 강제하고 앱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했다는 판단이다. 금지행위 중지 등 시정명령도 내렸지만 형사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美연준 금리 동결…한·미 금리차 1.00%p 유지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인상한 뒤 효과를 점검하려는 결정이다. 한·미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고,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인상한 뒤 효과를 점검하려는 결정이다. 한·미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고,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포·구리·하남 등 그린벨트 풀어 7만6700가구 공급

[서울=뉴시스] 정부가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6곳의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7만67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 김포아라가 3만7000가구로 가장 많다. 앞서 공개한 3곳을 더하면 약 10만4000가구로, 모두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다. 2030년 내 착공이 목표다.

[서울=뉴시스] 정부가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6곳의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7만67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 김포아라가 3만7000가구로 가장 많다. 앞서 공개한 3곳을 더하면 약 10만4000가구로, 모두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다. 2030년 내 착공이 목표다. 


9월 인구이동 44만명 ‘53년 만에 최소'…3분기도 급감

[서울=뉴시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국내 이동자 수는 4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1% 줄며 1973년 이후 53년 만에 가장 적었다. 이동률은 10.6%로 1.2%포인트 낮아졌다. 3분기 이동자 수도 138만3000명으로 같은 분기 기준 53년 만에 최소였다.

[서울=뉴시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국내 이동자 수는 4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1% 줄며 1973년 이후 53년 만에 가장 적었다. 이동률은 10.6%로 1.2%포인트 낮아졌다. 3분기 이동자 수도 138만3000명으로 같은 분기 기준 53년 만에 최소였다. 


기업 체감경기 4년여 만에 최고…반도체 효과에 104.2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4.2로 전월보다 5.1포인트 올라 2022년 8월 이후 4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105.6, 비제조업은 103.2였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생산투자 증가가 후방 제조업으로 이어진 영향이다. 경제심리지수도 100.8로 0.9포인트 올랐다.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4.2로 전월보다 5.1포인트 올라 2022년 8월 이후 4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105.6, 비제조업은 103.2였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생산투자 증가가 후방 제조업으로 이어진 영향이다. 경제심리지수도 100.8로 0.9포인트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0.09%↑, 2주 연속 둔화

[서울=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0주 연속 상승했다. 반면 서초구는 전주 -0.32%에서 -0.35%로, 강남구는 -0.31%에서 -0.38%로 낙폭이 확대됐다.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배후 지역과 비규제 지역에서는 높은 상승률이 이어졌다. 인근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규제지역인 의왕시는 전주에 이어 0.47% 상승했고, 인접한 비규제 지역인 군포시는 전주보다 상승폭이 0.05%포인트 확대된 0.58%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0주 연속 상승했다. 반면 서초구는 전주 -0.32%에서 -0.35%로, 강남구는 -0.31%에서 -0.38%로 낙폭이 확대됐다.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배후 지역과 비규제 지역에서는 높은 상승률이 이어졌다. 인근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규제지역인 의왕시는 전주에 이어 0.47% 상승했고, 인접한 비규제 지역인 군포시는 전주보다 상승폭이 0.05%포인트 확대된 0.58%를 기록했다. 


상업용부동산 임대가격지수…오피스 0.16%↑·상가 0.02%↓

  
[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100.2로 전분기보다 0.16% 올랐다. 상가 통합 지수는 100.0으로 0.02% 내렸다. 유형별로는 소규모 상가가 99.9로 0.13%, 집합상가가 100.0으로 0.03% 하락했고 중대형 상가만 0.01% 올랐다.

[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100.2로 전분기보다 0.16% 올랐다. 상가 통합 지수는 100.0으로 0.02% 내렸다. 유형별로는 소규모 상가가 99.9로 0.13%, 집합상가가 100.0으로 0.03% 하락했고 중대형 상가만 0.01% 올랐다. 


 

주담대 금리 4.88%…14년여 만에 최고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기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88%로 전월보다 0.22%포인트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해 2012년 4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금리도 4.96%로 0.20%포인트 상승했다.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기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88%로 전월보다 0.22%포인트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해 2012년 4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금리도 4.96%로 0.20%포인트 상승했다.


주춤했던 생산·소비·투자, 일제히 반등

[서울=뉴시스] 9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전월 부진을 만회하며 일제히 큰 폭으로 반등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증가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9.0% 늘었고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3.6% 늘었다.

[서울=뉴시스] 9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전월 부진을 만회하며 일제히 큰 폭으로 반등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증가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9.0% 늘었고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3.6% 늘었다. 


지난달 외국인 국내 주식 19조원 팔았다

[서울=뉴시스]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19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상장채권은 1270억원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규모(7조6950억원)가 이를 웃돌면서 전체적으로는 7조원 넘게 순회수했다. 9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은 2296조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19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상장채권은 1270억원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규모(7조6950억원)가 이를 웃돌면서 전체적으로는 7조원 넘게 순회수했다. 9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은 2296조원으로 집계됐다. 


한국 직장인, 독일보다 1년에 548시간 더 일한다

[서울=뉴시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6.6년으로 OECD 비교 대상 27개국 중 26위에 머물렀다. 반면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1846시간으로 35개국 중 네 번째로 길었다. 독일보다 548시간 더 일한 셈이다. 임시직근로자 비중은 27.5%로 34개국 중 가장 높았고, 전년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서울=뉴시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6.6년으로 OECD 비교 대상 27개국 중 26위에 머물렀다. 반면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1846시간으로 35개국 중 네 번째로 길었다. 독일보다 548시간 더 일한 셈이다. 임시직근로자 비중은 27.5%로 34개국 중 가장 높았고, 전년보다 0.6%포인트 올랐다. 




매출 104조·영업익 83조…SK하이닉스 분기 최대 실적

[서울=뉴시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 분기 기록을 넘어섰고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다. SK하이닉스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서울=뉴시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 분기 기록을 넘어섰고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다. SK하이닉스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국내 첫 '분기 100조' 돌파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은 107조44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역대 최대치로,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매출 147조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50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은 107조44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역대 최대치로,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매출 147조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50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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