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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정책협의회 개최…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등록 2026.11.03 20:40:53수정 2026.11.03 22:04:26

[서울=뉴시스]외교부는 3일 서울에서 정의혜 차관보가 마르쿠스 라이트너 스위스 외교부 차관보와 제7차 한-스위스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3일 서울에서 정의혜 차관보가 마르쿠스 라이트너 스위스 외교부 차관보와 제7차 한-스위스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3일 서울에서 정의혜 차관보가 마르쿠스 라이트너 스위스 외교부 차관보와 제7차 한-스위스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등 양국 정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AI, 디지털, 바이오 등 신흥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정책협의회는 스위스 외교장관의 최근 방북 및 주북 스위스 외교사무소 개소 직후 개최됐다.

정 차관보는 스위스가 중립국감독위원회(NNSC)의 일원으로 정전협정 이행 감독 등을 통해 지난 70여년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문제 관련 스위스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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