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초 공원형 키즈카페 '천왕근린공원점' 문 연다
등록 2026.11.08 12:30:57
4~9세 어린이 이용 가능, 평일 3회·주말 4회 운영
![[서울=뉴시스] 서울형 키즈카페 천왕근린공원점 내부 놀이시설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2026.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024_web.jpg?rnd=20261108123016)
[서울=뉴시스] 서울형 키즈카페 천왕근린공원점 내부 놀이시설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2026.1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천왕근린공원에 4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오는 10일 개소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 천왕근린공원점'은 공원 안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한 구로구 최초 공원형 실내 놀이터다.
앞서 개소한 개봉1동점, 구로4동점, 신도림동점에 이어 천왕근린공원점이 추가되면서 관내 서울형 키즈카페는 모두 4개소로 늘었다.
구는 특별 교부금 18억9900만원과 구비 1억원 등 총 19억9900만원을 투입해 천왕동 276번지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295㎡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
놀이 공간에는 그물망, 원통 오르기 등을 설치했으며 수유실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도 갖췄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생활권에 있는 4~9세 어린이다. 기존 구로구 서울형 키즈카페와 달리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며 놀이 돌봄 서비스 이용 시 2000원이 추가된다.
예약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다음 주 이용 예약이 열린다.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천왕근린공원점이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놀이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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