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넘었는데, 8일 만에 9㎏ 감량"…日 복싱 선수의 놀라운 변신
등록 2026.10.11 11:11:00
![[서울=뉴시스] 일본 전 프로복서 이이다 마사나리가 식사 모습을 공개하며 8일 만에 9㎏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이이다 마사나리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59959_web.jpg?rnd=20261011094717)
[서울=뉴시스] 일본 전 프로복서 이이다 마사나리가 식사 모습을 공개하며 8일 만에 9㎏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이이다 마사나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 전 프로복서 이이다 마사나리가 다이어트에 나선 지 8일 만에 체중을 9㎏ 줄였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엔카운트에 따르면, 이이다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이이다는 일본 격투기 콘텐츠 프로그램 '브레이킹다운(BreakingDow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체중이 크게 늘어난 모습이 공개되면서 외모 변화에도 관심이 쏠렸다. '킹 오브 아웃사이더'로 불리는 격투기 선수 게이노스케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에도 체중이 늘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이이다는 체중계에 올라 측정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감량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체중은 101㎏이었다. 그는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두고 나온 반응에 맞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후 이이다는 SNS에 "10일 만에 10㎏ 다이어트, 8일째"라고 적으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공개한 체중은 92㎏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8일 동안 9㎏을 감량한 셈이다. 그는 "목표까지 단 1㎏ 남았다. 2일 남았다"라며 목표 체중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SNS에는 아침 식사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는 달걀 프라이와 된장국으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오이를 직접 손질해 먹고 두부와 닭가슴살을 곁들여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훨씬 날씬해 보인다",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너무 말랐다", "전보다 훨씬 산뜻해 보인다" 등 짧은 기간에 달라진 외모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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