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식단 짜기"…김다영의 철저한 관리가 만든 배성재 15㎏ 감량
등록 2026.10.11 13:21:00
![[서울=뉴시스]방송인 배성재가 규칙적인 식습관 교정과 야식 금지, 단백질 중심 식단을 통해 15㎏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유튜브 'KBS Entertain' 캡처) 2026.10.11](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59980_web.jpg?rnd=20261011100303)
[서울=뉴시스]방송인 배성재가 규칙적인 식습관 교정과 야식 금지, 단백질 중심 식단을 통해 15㎏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유튜브 'KBS Entertain' 캡처) 2026.10.11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방송인 배성재가 15㎏ 감량에 성공한 비결로 야식 차단과 단백질 중심의 맞춤형 식단 등 아내 김다영의 세심한 식습관 통제를 꼽았다.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과거 비만치료제 주사인 마운자로 처방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던 배성재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 이후 체중이 대폭 줄었다고 전했다.
김다영은 방송에서 남편의 체중 감량을 도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김다영은 "취미가 식단 짜기"라며 "단백질을 많이 먹여야 하니까 소, 돼지, 닭, 두부를 안 겹치게 식재료를 시켜 일주일치를 다 짜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스케줄 표를 보면서 언제 집에서 밥을 먹는지 체크해 일주일치를 짜놓고 그대로 다 해준다"며 "남편이 운동을 안 하는데 외식까지 해버리면 찌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집밥이 외식보다 칼로리도 낮고 건강하다"고 전했다.
배성재 역시 아내의 철저한 관리에 고마움을 표하며 구체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배성재는 "내가 하루 세끼를 해주는 걸 먹고 있더라"며 "내가 삼식이로 살고 있구나라는 걸 최근에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또 "K리그 중계를 하러 지방 출장을 가면 도시락을 두 끼 싸준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요리 스타일을 언급한 배성재는 "원래 국 종류를 제일 좋아하는데 미역국을 만들 때 고기를 미역만큼 넣어주고 카레를 만들어도 야채와 감자를 빼고 고기 카레로 만들어 준다"며 "저염으로 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이 없는 부위로 해서 밸런스를 딱 맞춰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야식 문화를 금지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다양한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규칙적인 식단 관리가 배성재의 성공적인 15㎏ 감량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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