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에버랜드, 생후 17일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일반 공개

등록 2026.10.15 08:06:14수정 2026.10.15 08:08:28

[용인=뉴시스] 15일 일반에 공개되는 카피바라 세 쌍둥이(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10.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15일 일반에 공개되는 카피바라 세 쌍둥이(사진=에버랜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에버랜드는 지난달 28일 태어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를 15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세쌍둥이는 2024년생 동갑내기 카피바라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각각 약 1kg이었던 아기 카피바라들은 현재 어미젖을 먹으며 수의진과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세쌍둥이는 에버랜드 내 체험형 생태 동물원인 '뿌빠타운'에서 부모와 함께 관람객들을 만난다. 에버랜드 측은 아기들의 건강 상태와 현장 적응 과정에 따라 관람 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의 이름 공모전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미 습지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온순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동물계 인싸'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현존하는 최대 설치류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새 식구가 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돌보고 있다"며 "카피바라 가족의 평화로운 모습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