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라·양세찬, 열애설 이유 있네…"1박 2일 여행 갔었다"

등록 2026.10.17 11:33:13

유라·양세찬, 열애설 이유 있네…"1박 2일 여행 갔었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언급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유라와 양세찬의 핑크빛 의혹을 키울 1박 2일 계곡 여행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방송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유라는 항간에 떠도는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열애설의 전말은 물론, 과거 두 사람이 함께 1박 2일 계곡 여행까지 다녀왔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현장이 술렁였다.

멤버들은 열애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쉴 새 없이 질문 세례를 퍼부었고, 유라가 "그만큼 친했다"며 거듭 해명하자 김종국은 "세찬이는 엄청 설레었을 거야"라며 짓궂은 몰아가기를 이어갔다.

하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나 되게 힘들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2030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답변 순위를 맞히는 '과몰입 설문조사' 미션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된다.

연애할 때 받는 스트레스 문제에 유부남 멤버들은 "제 친구 이야기해 드릴까요?"라며 자신의 경험이 아닌 척 각종 에피소드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여자친구가 계속 '나 예뻐?'라고 물을 때 드는 속마음을 묻는 문제에 김종국은 "아, 또 시작이네"를 정답으로 외쳤다. 이에 멤버들은 "본인 이야기냐"며 야유를 쏟아냈고, 김종국은 곧바로 자신의 답변이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멤버들은 "이미 늦었다"며 놀림을 멈추지 않아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한편, 점심 식사를 걸고 펼쳐진 ‘코끼리 캐치캐치’ 미션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순식간에 살벌한 복수극으로 뒤바뀐다. 양세찬과 하하가 직접 제작진에게 제보한 SNS에서 유행 중인 게임으로, 코끼리 피리를 불어 빨대를 먼저 잡은 사람이 상대 팀원의 머리 위에 물봉지를 터뜨리는 미션이다.

홀로 팀을 꾸린 양세찬은 게임 제보자다운 신들린 활약으로 상대 팀을 몰아붙였고, 지석진은 속수무책으로 물폭탄 세례를 맞았다. 계속해서 물을 맞던 지석진은 급기야 "야! 계속해! 이거 한 30번 해!"라며 버럭해 폭소를 안겼다.

양세찬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던 박초롱 역시 그의 가차 없는 공격에 이를 꽉 깨문 채 ‘흑화’ 모드로 돌변, 강한 승부욕을 불태우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핑크빛 러브라인마저 물폭탄으로 뒤덮인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는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