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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2세 소식에 잇몸 미소…"평생 친구 생긴 기분"

등록 2026.10.17 16:18:58

김종민, 2세 소식에 잇몸 미소…"평생 친구 생긴 기분"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김종민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종민은 "뭔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다"는 멤버들의 질문에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별과 태명, 태몽, 초음파 사진 등을 연달아 공개한 김종민은 이야기 내내 잇몸미소를 만개하며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못한다.

멤버들도 맏형의 경사에 "종민이 형 닮아서 너무 귀엽겠다", "곧 아들이랑 등산하겠네"라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 김종민은 "든든한 평생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며 2세 소식을 접한 후 느꼈던 가슴 벅찬 소감도 밝힌다.

한편, 이날 '1박 2일' 팀은 이례적으로 복불복 미션 없이 꿀맛 같은 점심 식사에 나선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막상 식사가 시작되자 여섯 멤버의 치열한 신경전과 눈치싸움이 펼쳐진다.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쉴 새 없이 멤버들의 앉는 자리가 바뀌는 등, 점심 식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이 별다른 점심 복불복 미션을 진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평화로운 식사가 뜻밖의 눈치싸움으로 번진 사연은 오는 18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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