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해남부 먼바다 풍랑주의보…18일 밤에 해제
등록 2026.10.17 17:29:25
![[전남광주=뉴시스]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26/NISI20200826_0016613969_web.jpg?rnd=2020082614555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2026.10.1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서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와 남쪽 안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물결이 3m 이상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번 풍랑주의보가 18일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고했다.
해상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과 조업에 나서는 선박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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