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 대통령 "IMF, 韓 잠재성장률 2년 연속 반등 전망, 경제 기초체력 긍정 신호"

등록 2026.10.20 09:55:24수정 2026.10.20 11:04:24

"성장의 결실,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지도록 만들어야"

[제주=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6. bluesoda@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다시 살아난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좋아진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더하며 계속 성장하도록, 성장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87년 이후 약 40년 만"이라며 "정부는 초격차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프로젝트' 성공과 함께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주택공급, 일자리 안정, 포용 금융으로 성장의 온기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