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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45분' 뮌헨, 아스널과 2-2 무승부…UCL 3경기 무패

등록 2026.10.22 07:19:45

케인, UCL 10경기 연속 득점포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10.21.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10.2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30)가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경기 연속 무패에 이바지했다.

뮌헨은 22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의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뮌헨은 1승2무(승점 5)로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아스널도 2승1무(승점 7)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고 요나단 타와 교체됐다.

통계 업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6.2를 부여하며 '평범했다'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45분 동안 수비 기여 1회, 걷어내기 1회, 리커버리 2회 등을 선보였다.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10.21.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10.21.


김민재를 앞세운 뮌헨은 전반 25분 에베레치 에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10분 뒤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은 알폰소 데이비스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바로 잡았다.

뮌헨은 김민재가 빠진 이후인 후반전에도 아스널과 한 골씩 주고받았다.

후반 16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후반 37분 데클란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1만 획득했다.

한편 케인은 이날 득점으로 UCL 10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해당 최다 기록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작성한 11경기다.

뮌헨은 내달 4일 한국 남자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이 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4차전을 치른다.

케인이 이 경기에서도 득점한다면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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