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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1172억원…전년비 6.4%↑

등록 2026.10.23 17:11:49

3분기 누적 보험손익 1340억원·투자손익 420억원 손실

[서울=뉴시스] 동양생명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양생명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동양생명이 안정적인 보험 손익과 신계약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동양생명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17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약 1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240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4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전체 CSM 잔액도 2조694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말 2조4571억원 보다 2377억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평가손실이 확대되며 42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말 잠정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은 172.0%로 전년 동기(173.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동양생명 측은 "손해율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보험손익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보험과 보장 기능을 강화한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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