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靑 "김정은 방중 여러 가능성 염두에 두고 동향 면밀히 주시"

등록 2026.10.24 18:06:58수정 2026.10.24 18:30:24

北김정은, 오늘 신압록대교 거쳐 中 단둥 도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한 데 대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북·중 양측에서 공식 발표가 없는 현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 당국은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로 신의주까지 이동한 뒤 신압록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지난해 9월 베이징 방문 이후 13개월 만이다. 이번 방중은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중국인민지원군의 날(25일)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