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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치 콰르텟, 슈베르트부터 브리튼까지 실내악 무대

등록 2026.10.28 07:05:00

내년 1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칼라치 콰르텟, 슈베르트부터 브리튼까지 실내악 무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미국, 독일, 중국, 한국 등 세계에서 활약하는 연주자가 한 앙상블에서 모인다.

공연기획사 아템포에 따르면 내년 1월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실내악단 칼라치 콰르텟이 공연한다.

실내악단은 2012년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를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로 결성됐다.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이 함께 한다.

공연은 슈베르트, 에르빈 슐호프, 브리튼 등의 현악 사중주 작품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 10번을 시작으로, 슐호프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 브리튼의 현악 사중주 2번을 차례로 연주한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현악 사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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