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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 기업 고객에 AI 에이전트 '마누스' 공급…AI 라인업 확대

등록 2026.11.02 17:50:00

리서치·데이터 분석·앱 개발 등 다단계 업무 수행하는 범용 AI 에이전트

클루커스, 기업 고객에 AI 에이전트 '마누스' 공급…AI 라인업 확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클라우드·인공지능(AI) 관리 서비스 기업 클루커스가 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와 손잡고 국내 기업 고객에게 마누스를 공급한다.

클루커스는 마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마누스는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완성된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범용 AI 에이전트다.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설명하면 마누스가 필요한 단계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다.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웹 기반 작업, 프레젠테이션 제작, 애플리케이션 개발,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클루커스는 마누스를 기업용 AI 솔루션 라인업에 추가하고, 기업 고객이 마누스를 도입해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클루커스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브릭스 등과 협력하며 기업의 AI 도입을 돕고 있다.

타오 장 마누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한국 사용자들은 일찍부터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이제 기업들도 개인 차원을 넘어 팀 단위의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며 "클루커스는 한국 기업의 클라우드 및 AI 환경을 구축·운영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양사는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조직이 일상 업무에 마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사람이 목표를 설정하면 마누스가 업무를 완수한다"고 말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기업은 클라우드·AI 파트너에게 비용 효율성과 인프라 운영뿐 아니라 새로운 AI 기술과 워크로드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솔루션 라인업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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