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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시-시의회 대표단, 日도시공간조성 배웠다 등

등록 2026.11.03 17:55:18

[포항소식]시-시의회 대표단, 日도시공간조성 배웠다 등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시의회 대표단은 일본의 재난 안전 대응 체계와 도시 공간 조성 선진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포항 대표단은 2~6일 오사카·고베·교토를 찾아 재난 안전 대응체계, 도시재생, 친환경 복합 공간 조성 등을 살피고 도시 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포항 방문단은 시의회 건설도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돼  공공 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시 재생과 친환경 복합 문화 공간 조성 사례를 둘러보고 포항의 도시 공간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

방문단은 3일 고베의 사람과 방재 미래 센터에서 재난 예방·대응을 위한 공공 시설 운영과 시민 안전 교육 사례를 살폈다. 이어 효고현립미술관에서 안도 다다오의 건축 특징과 공공 문화 시설 활용 사례를 견학하고, 산노미야역 일대에서 역세권 정비 사례와 굴절 버스를 체험했다.

◇포항시-캐나다 유통 기업 티브라더스, 농특산물 수출 업무 협약
[포항소식]시-시의회 대표단, 日도시공간조성 배웠다 등

포항시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 수입·유통 기업인 티브라더스와 '포항 농특산물 북미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포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캐나다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994년 설립된 티브라더스는 캐나다 전역에 한국 농산물과 식품을 독점해 대규모로 공급하는 대표적인 한인 유통 기업이다.

협약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농수산 가공품 캐나다 전역 유통망 입점 추진 ▲현지 소비자 대상 공동 판촉·마케팅 활성화 ▲신규 유망 품목 발굴과 수출 바이어 매칭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김치·한과·과메기·물회·오징어 등 우수 농수산 가공품과 쌀, 무, 딸기, 시금치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캐나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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