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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국제해양법재판소장 접견…"해양법 전문인력 양성 협력"

등록 2026.11.03 20:40:30수정 2026.11.03 22:02:23

[서울=뉴시스]외교부는 13일 김진아 2차관이 모리스 K. 캄가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소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13일 김진아 2차관이 모리스 K. 캄가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소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3일 김진아 2차관이 모리스 K. 캄가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소장을 접견하고 국제법·해양법 발전을 위한 전문가 양성, ITLOS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한국 측 이자형 재판관과 일본 측 히데히사 호리노우치 재판관이 동석했다.

김 차관은 캄가 소장의 ITLOS 소장 선출을 축하하고 날로 복잡해지는 해양 분쟁의 해결에 있어 ITLOS의 지혜와 리더십을 당부했다.

캄가 소장은 국제법 분야의 교육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국제법 전문가 양성과 언어 역량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양측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교육훈련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해양법 분야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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