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서 국악 배운다…국립국악원-인천교육청 맞손
등록 2026.11.04 17:57:20
인천 유·초·중·고 국악 교육 지원 MOU
![[서울=뉴시스]국립국악원과 인천시교육청은 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국악 교육 활성화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국악원 제공) 2026. 11.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178_web.jpg?rnd=20261104165946)
[서울=뉴시스]국립국악원과 인천시교육청은 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국악 교육 활성화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국악원 제공) 2026. 11.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교 국악 교육 확대에 나선다.
국립국악원과 인천시교육청은 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국악 교육 활성화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국악원이 보유한 전통예술 교육 자원 및 전문 인프라를 공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전통음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예술 교육 혜택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도서 지역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체험 기회 확대 ▲유·초·중·고등학교 대상 국악 교육 운영 및 지원 ▲국악 관련 진로 체험 및 문화 예술 활동 지원 ▲국악 교육 콘텐츠 및 교육 자료 공유·활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은 "인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국악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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