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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신의 섭리, 인간 잣대로 재단 못해"

등록 2026.11.09 07:04:3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7.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CCO)이 종교 모임 '첫열매들'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잣대로 재단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 공개된 '복잡함의 위대함' 영상에서 박진영은 "기울어진 방에 서 있으면 똑바로 걸린 액자가 기울어져 보이는 법"이라며 인간의 불완전한 기준을 신의 공평함에 대입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 성경 욥기와 자연 만물을 예로 들어 "신은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조건을 부여하고 그에 맞추어 완벽하게 심판하신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앞서 첫열매들을 향한 이단·사이비 지적에 신앙적 인내를 밝힌 바 있으나, 이번 강론에서는 외부 시선이나 교단 차원의 연구 조사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텍스트 강해에만 집중했다.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경 스터디에서 출발한 첫열매들은 현재 국내외 8개 지역으로 모임을 넓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는 부산노회의 청원에 따라 교리적 이단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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