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해루질 60대 실종…해상서 끝내 숨진채 발견
등록 2026.10.10 11:57:20수정 2026.10.10 22:42:24
![[인천=뉴시스] 인천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7/NISI20230717_0001317351_web.jpg?rnd=20230717132200)
[인천=뉴시스] 인천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흥도에서 해루질(밤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을 하다가 실종된 60대가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1시23분께 옹진군 영흥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실종된 A(60대)씨가 이날 오전 3시23분께 자월도 북동쪽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이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날 신고자는 "A씨가 해루질을 나갔는데 연락이 되지 않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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