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연천 역사·문화 만난다" 대진대 인문주간 행사
등록 2026.10.22 17:31:50
연천군민 대상 허목 선생 서예 체험 행사
![[포천=뉴시스] 대진대학교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560_web.jpg?rnd=20250812152907)
[포천=뉴시스] 대진대학교 전경. [email protected]
대진대 인문도시사업단은 ‘AI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제21회 인문주간 행사를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문주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학 축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문 자산과 연구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인문도시 연천 선포식’과 인문주간 개막식으로 시작됐다. 지난 16일 연천군 은대근린공원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연천군수와 대진대 총장, 교육장, 군의회 의장, 연천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인문도시 선언문’을 낭독했다.
개막식과 함께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한 허목 선생 서예 체험 행사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연천과 인연이 있는 허목 선생의 서예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와 인문학의 가치를 경험했다.
앞으로는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24일에는 ‘연천 고인돌 청동기 문명 답사’가 진행되며, 28일에는 숭의전에서 고려 왕조의 역사를 살펴보고 디카시를 쓰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29일에는 ‘접경지역 인문체험: 연천 DMZ 평화누리길 걷기 체험’을 진행하며, 이날 인문주간 폐회식도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은 네이버 블로그 ‘인문도시 연천’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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