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시기 조정 등
등록 2026.10.26 14:35:41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233_web.jpg?rnd=20260703102503)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청소년 K-패스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국비와 지방비를 연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기 위해서다. 시는 당초 내년부터 시비 약 35억원을 투입해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국토교통부가 K-패스 청소년 유형(환급률 30%) 도입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경남도와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재원 분담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과 재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식과 시행 시기는 관계기관 협의와 재원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시민통합위원회 해단…370건 정책 제안 남겼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시민통합위원회 해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955_web.jpg?rnd=20261026140100)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시민통합위원회 해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가 시민통합위원회 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통합위원회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으로 출범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위원회는 2022년부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불편 개선부터 지역 발전 과제까지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활동 기간 동안 총 370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51.2%가 실제 시정에 반영됐다. 또 222차례의 회의를 통해 각종 정책을 논의하고 부서와 협력하며 시민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무료급식 지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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