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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피겨 시니어 GP 데뷔전서 동메달…총점 244.90점

등록 2026.10.26 08:02:16

2위와는 3.06점 차

[탈린=신화/뉴시스] 서민규가 6일(현지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민규는 기술점수(TES) 81.39점, 예술점수(PCS) 77.19점(감점 1점), 합계 157.58점으로 쇼트와 총합계 243.91점을 받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3.07.

[탈린=신화/뉴시스] 서민규가 6일(현지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민규는 기술점수(TES) 81.39점, 예술점수(PCS) 77.19점(감점 1점), 합계 157.58점으로 쇼트와 총합계 243.91점을 받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3.0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서민규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앙제의 아이스 파르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1.32점, 예술점수(PCS) 80.75점, 감점 1점을 합쳐 총점 161.07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83.83점을 받았던 서민규는 최종 총점 244.90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284.24점), 은메달은 일본의 미우라 가오(247.96점)에게 돌아갔다.

서민규와 2위 가오의 점수 차는 3.06점이다.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곡인 '쉘부르의 우산'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번째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며 수행점수(GOE) 2.91점을 챙겼다.

하지만 두 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는 회전 수가 부족해 더블 살코로 처리됐고,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착지 과정에서 미끄러져 GOE 4.00점이 감점됐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마친 서민규는 후반에 트리플 악셀-오일러-트리플 살코-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또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플립도 완벽하게 뛰었다.

서민규는 스텝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연기한 뒤 코레오 시퀀스로 연기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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