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김영곤 신임 대표이사 취임
등록 2026.10.26 16:22:35
![[서울=뉴시스] 김영곤 구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사진=구로문화재단 제공) 2026. 10.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212_web.jpg?rnd=20261026161459)
[서울=뉴시스] 김영곤 구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사진=구로문화재단 제공) 2026. 10.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은 김영곤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취임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로문화재단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기점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공연·전시 및 예술인 지원 성과를 잇는 동시에,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변화하는 문화 수요에 맞춰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김영곤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제7·8·9대 구로구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구로구의회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행정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비정부기구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구로문화재단이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만들어온 성과와 가치를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술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문화예술이 구민의 일상에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과 함께 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들과 적극 소통하며 재단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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