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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꿈드림 청소년 음악동아리, 첫 자작곡 정식 발매

등록 2026.11.01 16:03:00

작사·작곡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참여

[서울=뉴시스] 관악구 꿈드림 음악동아리 '808DREAM' 청소년들이 자작곡 '이삼월 신드롬'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관악구 꿈드림 음악동아리 '808DREAM' 청소년들이 자작곡 '이삼월 신드롬'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음악동아리 '808DREAM'이 첫 자작곡 '이삼월 신드롬'을 정식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주요 음원 플랫폼에 공개된 이 곡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겪은 방황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들은 곡 기획부터 작사·작곡, 보컬 녹음,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며 곡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봄이 왔지만 마음속 봄을 느끼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사라진 봄을 찾아 헤매던 주인공이 자신이 찾던 봄이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깨닫는 내용이다.

이 음악동아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꿈드림을 통해 학업을 중단했거나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친구·가족 관계 등에 관한 심리·정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또 ▲검정고시 및 진학 지원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문화예술·자기계발 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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