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전력 50대, 학원 강사 성폭행 혐의 수사
등록 2026.11.05 23:33:58

[평택=뉴시스] 변근아 기자 =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이 있는 50대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원 강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강간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평택시의 한 학원에서 20대 강사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학원 대표는 A씨의 아내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앞서 2016년과 2018년에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8년에는 실형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3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자택과 학원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하는 등 관련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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