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보복운전 피해 고백 "집 앞까지 쫓아와"
등록 2026.10.26 00:00:00
![[서울=뉴시스] 강민경.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275_web.jpg?rnd=20261025233554)
[서울=뉴시스] 강민경.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보복운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면허 딴지 일주일 되던 날, 강민경이 포르쉐를 들고 나에게로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강민경에게 운전 연수를 받았다.
강민경은 "나는 운전할 때 아무 화가 없다. 찍 소리도 안 낸다. 보복운전이 너무 무섭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은 "어렸을 때 보복운전 당하고 트라우마가 생겼다.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이었는데 옆 차량과 거의 비슷한 속도로 가고 있었다"며 "내 차가 가는 길에 웅덩이가 있어서 그 물이 옆 차에 확 튀었었다"고 했다.
이어 "옆 차도 놀랐을 거다. 그런데 나도 어쩔 수 없었던 것 아니냐. 미안한데 미안하다고 말도 못 하고 빗길에 창밖으로 손을 흔들 수도 없었다"며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 화가 났는지 우리 집까지 나를 쫓아오더라"고 했다.
아울러 "나 그때 20살이었다. 해코지 당할까 봐 내리기가 무서워서 빙글빙글 계속 돌았더니 나중에 가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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