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봉 20일째 300만명 넘겼다
등록 2026.10.12 09:44:52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이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 작품이 12일 오전 개봉 20일째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299만명이었다.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300만명 이상 본 건 '암살자(들)' 포함 '왕과 사는 남자'(1692만명) '군체'(595만명) '호프'(458만명) '살목지'(324만명) 등 5편이다.
다만 '암살자(들)' 앞으로 흥행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암살자(들)' 예매관객수는 약 1만1000명으로 예매 순위 4위에 그쳐있다.
이 작품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 육영수 여사 사건을 영화화했다. 배우 유해진과 함께 박해일·이민호 등이 출연했고, 연출은 '덕혜옹주'(2016) '보통의 가족'(2024)를 만든 허진호 감독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