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산 집, 지금 집값이…" '1000억 잃은' 김연자의 탄식
등록 2026.10.12 06:56:58
![[서울=뉴시스] 김연자. (사진 = 사당귀 캡처)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282_web.jpg?rnd=20261012064914)
[서울=뉴시스] 김연자. (사진 = 사당귀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이 유년 시절부터 행사비 등을 저축한 통장 50개를 공개하자, 김연자는 "화폐가치가 다르다. 돈을 모으기만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금 사는 집을 1984년 무렵 매매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집값이 다르다. 금을 사거나 집을 샀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김용빈은 과거 활동으로 생긴 빚을 갚느라 TV조선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3억 원을 모두 사용해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연자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1000억 원대 수익을 올렸으나, 전남편에게 자산 관리를 일임했다가 2012년 이혼 당시 무일푼으로 귀국해야 했던 과거를 고백한 바 있다. 직접 겪은 자산 관리의 실패 경험이 후배를 향한 현실적 조언으로 이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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