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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CF 100편 넘게 찍어…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

등록 2026.10.20 12:44:00

[서울=뉴시스] 심형래. (사진=KBS) 2026.10.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형래. (사진=KB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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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전성기 시절 광고 수입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인기 캐릭터 '영구' 활동 당시 수입을 털어놨다.

이날 심형래는 광고를 얼마나 찍었느냐는 질문에 "100편 넘게 찍었다. 그때 당시에 한 편당 8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제가 처음 살 때 7800만원 주고 샀다. 그걸 100편 넘게 찍었으니까"라며 당시 광고 수입이 아파트 100채를 살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1980년대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 1번지'의 '영구야 영구야' 코너에서 바보 캐릭터 영구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영구 없다"라는 유행어로 사랑받았으며, 영화 '영구와 땡칠이' 등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 '용가리' '디 워' 등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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