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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보드 200 1위 복귀…채플 론 리믹스 효과

등록 2026.10.26 07:18:24

[LA=AP/뉴시스]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LA=AP/뉴시스]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탈환했다.

25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로드리고의 앨범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는 31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앨범은 해당 차트에서 비연속 통산 3번째 정상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반등한 수치로, 한 주간 7만5000장에 달하는 앨범 등가 단위(EAU)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5% 상승했다.

이번 반등은 대세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Chappell Roan)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수록곡 '익스펙테이션스'(Expectations)의 새 리믹스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가 지난 15일 공개된 데 힘입은 결과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차트 진입 후 19주 동안 단 한 차례도 톱5 밖으로 벗어나지 않으며 강력한 롱런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집계 주간 소비량 중 스트리밍 등가 앨범(SEA)은 6만3000단위(전주 대비 19% 증가)를 기록해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음반 판매량은 1만1000장, 트랙 등가 앨범(TEA)은 1000단위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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