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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서 스마트 방제기술 전시

등록 2026.10.26 11:57:38

해외 구매자 상담·제품 설명회 지원…국내외 판로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8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8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오염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친환경 방제장비를 선보인다.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8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양오염 방제장비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 장비는 자갈세척기와 전기구동 유회수기, 중질유 이송 펌프, 유회수 로봇, 홀로그램 야간 안전표시등 등이다. 오염사고 발생 초기 대응에 쓰이는 오일펜스도 함께 소개한다. 이들 장비는 공단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했다.

해양환경공단은 행사 기간 해외 구매자 상담과 기술·제품 설명회도 지원해 국내 방제장비의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한 장비를 소개하게 됐다"며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지속해 해양안전 기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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