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연인 시유, 폭행 사건 언급 "재밌는 이야기 많지만 참는 중"
등록 2026.10.26 14:50:29
![[서울=뉴시스] 시유. (사진=소셜미디어)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967_web.jpg?rnd=20261022140724)
[서울=뉴시스] 시유. (사진=소셜미디어)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틱톡 크리에이터 시유(SeeU)가 전 연인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과거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시유는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시유는 앞서 2014년 당시 남자친구였던 김현중에게 여러 차례 폭행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다. 김현중은 일부 폭행 사실을 인정해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양측은 민사 소송에서도 법적 공방을 벌였다.
이날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는 김현중을 지지하는 해외 팬들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최고의 자리에 올라야 했을 사람을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전 연인에게 거짓으로 폭력 혐의를 제기하고도 뻔뻔하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시유는 "제가 사실 가지고 있는 재밌는 이야기 정말 많다"며 "하지만 말하지 않고 조용히 가고 싶다. 거짓말이 아니다. 좋을 게 하나도 없어서 내가 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맞은 것까지 말해주면"이라고 운을 뗐다가 말을 멈췄다.
또 "(김현중이) 유튜브에서도 때린 적 없다고 그랬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유는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친자 확인 절차를 거쳐 김현중이 아이의 친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현중은 2022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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