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온프라인서 중기·소상인 릴레이 특판전
등록 2026.10.26 14:32:44
![[안동=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마련된 경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판 매장.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009_web.jpg?rnd=20261026142749)
[안동=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마련된 경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판 매장.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자 대형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온라인몰을 잇는 릴레이 특판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3일부터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열리는 특별 특판전에는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이 행사에서는 '경북미식팔레트'를 주제로 지역 특색 먹거리와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시식·시음과 1+1·2+1 행사, 최대 30% 할인판매 등 판촉 행사도 열린다.
참여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주왕산김치(청송·김치),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합자회사(울진·젤리스틱), 강훈농업회사법인(구미·요거트), 경북햇살농원 영농조합법인(영천·착즙주스), 녹태원(영천·약과),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예천·생강청), 멍멍하누(안동·반려동물 간식), 비케이바이오푸드(경산·고추장볶음), 애니룩스(문경·고추냉이필름), 오야오얏(김천·인절미) 등이다.
지난 7월 롯데백화점 본점 특별 특판전에는 도내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다음달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 입구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7개사가 참여하는 '상생 특별 판매전'이 열린다.
12월에는 오아시스마켓의 수도권 53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특별판매전이 동시에 열린다.
도는 경북세일페스타 등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포항·경주·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4개 시군과 함께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릴레이 판매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판촉과 온라인 마케팅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매출 성장과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우수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형 유통채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사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매출 성장을 돕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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