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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함께 나누는 회복 이야기…'마음을 마주하다'

등록 2026.10.28 16:18:32

국립정신건강센터 수기집 발간

[서울=뉴시스] 국립정신건강센터 수기집 '마음을 마주하다' 책자 표지 (사진=국립정신건강센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정신건강센터 수기집 '마음을 마주하다' 책자 표지 (사진=국립정신건강센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8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수기집 '마음을 마주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마주해요'는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로, 이번 수기집은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며 필요한 도움을 찾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수기집은 ▲마음을 이야기하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처음 마주했을 때 ▲함께 치료하고 회복하는 법 ▲우리 곁의 정신건강 기관 등으로 구성됐다. 치료의 시작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필요한 도움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관련 정보를 담았다.

수기집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처음 마주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며 "이 책이 회복 경험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필요한 치료와 도움을 찾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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