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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샤이닝', 6년 만에 돌아온다…12월 재연 개막

등록 2026.11.01 07:40:00

프로이트와 융 이야기…최호승·유태율·김서환 출연

[서울=뉴시스] 뮤지컬 '샤이닝' 포스터. (뉴프로덕션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뮤지컬 '샤이닝' 포스터. (뉴프로덕션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샤이닝'이 6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샤이닝'은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한다.

2020년 초연한 작품은 정신분석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젊은 학자 칼 구스타프 융의 이야기를 그린다.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스승과 제자 이상의 친밀한 관계를 맺은 두 사람 앞에 낯선 한 남자가 나타난다. 서로의 꿈을 분석하며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는 균열이 생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에 최호승, 양지원, 유태율이 캐스팅됐다.

칼 구스타프 융 역은 이한솔, 김서환, 김경록이 연기한다.

이들 여섯 배우는 프로이트와 융의 내면을 투영하는 빛이자 어둠인 섀도(SHADOW) 역으로도 분한다.

초연에 참여했던 전동민, 성종완 작가와 민활란 작곡가, 성종완 연출, 채현원 안무감독이 이번에도 창작진으로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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