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등록 2026.11.04 17:56:57
이동열 대표이사 사임…"일신상의 사유"
최병민 전 명예회장 사내이사 건은 부결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최현수 한국제지연합회장이 지난 6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4.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21322295_web.jpg?rnd=2026061610032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최현수 한국제지연합회장이 지난 6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4일 이동열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최현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 결과 최 회장의 부친인 최병민 전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의 사임으로 깨끗한나라는 이 대표, 최 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된다.
올해 8월 11일 최 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 85일 만의 체제 전환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1일 자로 회장직에 취임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병민 전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27.6%의 찬성률로 부결됐다. 의결권 행사 주식 수 기준으로 찬성률 45.5%, 반대·기권 등 54.5%를 기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현수 회장이 대표이사로서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이어간다"며 "원활한 업무 인계를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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