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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등록 2026.11.05 15:28:18

양타석 포함 4개 타석

[서울=뉴시스] 지난달 21일 개장식에서 기념 시타를 하는 김길성 중구청장. (사진=중구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21일 개장식에서 기념 시타를 하는 김길성 중구청장. (사진=중구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소공누리센터 6층에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관내 6곳, 총 21타석 실내 파크골프 시설을 갖췄다.

393㎡ 규모 소공누리 구장에는 4개 타석과 주민 휴게실(라운지)이 마련됐다. 이 중 1곳은 좌·우 양타석으로 설치했으며 무료 물품 보관함 7개도 비치했다.

휴게실은 운동 전후 이웃과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하루 2시간씩 4회차로 진행하며 회당 최대 16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중구민은 타석당 1만2000원, 타 구민은 2만원이다.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개장 전부터 주민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일상에서 생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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