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인사 놓친 장원영 "미처 못 봤다…가족 같은 사이"
등록 2026.11.05 10:31:16
![[서울=뉴시스] 장원영.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673_web.jpg?rnd=20261105102059)
[서울=뉴시스] 장원영.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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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최근 명품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서 벌어진 남성 임원과의 볼 인사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장원영은 4일 유료 팬 소통 앱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28일 열린 불가리 전시 행사에서 여성 CEO와 볼을 맞대는 인사를 나눴다.
이어 남성 총괄 부사장인 빈센초 푸이야가 볼 인사를 시도했지만 두 사람의 타이밍이 어긋나면서 인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를 본 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여성 임원의 인사는 받아주고 남성 임원의 인사는 받아주지 않는 태도가 비즈니스 행사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원영은 당시 남성 임원의 인사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가리 행사 때 포토콜이다보니 나도 정신이 없어서 한 분 볼 인사를 놓쳤다"고 했다.
이어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라며 "심지어 (행사) 시작 전에 다 같이 '꺅'이러면서 서로 인사한 완전 가족 같은 사이다":라고 했다.
또 "당연히 내가 (남성 임원 인사를) 못 본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원영은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나 진짜 신기할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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